파손 도로 방치 사고위험

2021-09-01     김동수 기자

울산시 북구 정자고갯길(옛 국도 31호선) 일부구간이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파손된 도로포장이 제대로 된 복구없이 10여 일 넘게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