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잘 익은 신고배 2021-09-07 김동수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2주일여 앞두고 6일 울산 중구 성안동 홍가네농장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신고배를 수확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