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을 위한 700만원 상당의 정나누기 선물 및 현금 전달식 2021-09-10 이왕수 기자 울산울주경찰서(서장 이병두)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엄종섭)는 9일 엄종섭 회장 및 탈북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둔 탈북민을 위한 700만원 상당의 정나누기 선물 및 현금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