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메디 개원 30년, 8만번째 아기 태어나 2021-09-13 전상헌 기자 프라우메디병원(병원장 이문희)에서 8만번째 아기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성홍기·유하나(울산 남구)씨 부부의 딸로 지난 10일 낮 12시33분 제왕절개로 3.99㎏으로 건강하게 출생했다. 병원은 이들 부부에게 자녀 출생 기념으로 제대혈 신청권, 아기 성장 앨범, 에스테틱 이용권, 황금열쇠 등을 전달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