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운 대륙플랜트 대표, 적십자성금 200만원 2021-09-24 정세홍 허남운 (주)대륙플랜트 대표는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허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공헌은 기업가로서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