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 최문정 개인전, 27일부터 공간·초혜갤러리
2021-09-24 홍영진 기자
전시회 제목은 ‘선물 같은 민화전’. 작가는 우연히 만난 민화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를 원한다.
최 작가는 “소박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일상의 여유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정 작가는 울산미술협회, 국제현대예술협회, 한국민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한국추사서화협회 초대작가, 한서미술협회 추천작가이기도 하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