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어울림복지재단 사업에 500만원 후원
2021-10-13 석현주 기자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맛따라 사랑따라 기획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바란다”며 “아울러 어울림복지재단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각종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