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울산 복지시설 45곳에 김장용 소금 312포 전달
2019-12-01 김봉출 기자
행사에는 한주 김광명 전략경영본부장,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을 비롯해 소금을 받을 기관 45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주 울산공장은 이날 공동모금회에 자연소금 312포(25㎏ 들이)를 기탁했고, 소금은 울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 45곳에 배분됐다. 한주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소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봉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