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한백클럽,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45박스 김장김치 전달

2019-12-02     임규동 기자

울산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한백클럽(회장 김규홍)은 1일 남구 신정동 푸른수산에서 김장담그기행사를 갖고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 45박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백클럽은 2015년부터  저소득시각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활동과 김장김치지원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