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2019-12-02 이우사 기자
지원대상은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과 설립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으로, 같은 기업당 보증한도는 1억원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운용된다.
오진수 이사장은 “이번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으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꼭 필요한 기업에 효율적인 금융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