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날씨]아침기온 ‘뚝’…두터워진 옷차림 2019-12-03 김동수 기자 3일 울산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강취위를 보인 가운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마스크와 모자 등 두터운 옷차림을 한 학생들이 종종걸음으로 등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