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중·고 전국학예대회, 울산 조남길씨 서예부문 대상
2021-11-03 차형석 기자
조남길씨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새로움’으로 정의한 뒤 “방송통신고에서 늘 새로움을 경험하는 즐거움과, 조금 늦은 학창 시절에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성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이번 대회 문예 부문에서 조명석(장려상), 서예(한글) 부문에서 이종임(은상), 서예 (한자)부문에서 우윤기(특별상)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