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아쉬운 이별 2021-11-08 김동수 기자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마지막날인 7일 휴일을 맞아 전시가 열리고 있는 울산시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마날 알도와얀 작가의 트램펄린 작품에서 신나게 점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