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상가 앞 주차장 차없는 상가거리 시범운영
2021-11-17 정세홍
동구는 출렁다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왕암공원 상가 앞 주차공간을 방문객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광장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문화와 여유가 있는 대왕암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동안 대왕암공원 상가 앞 공간에서는 전시행사와 쉼터 등이 마련되며 차량의 출입은 통제된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