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늦가을…오늘 동장군 엄습

2021-11-23     김동수 기자

절기상 소설인 22일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국가정원 내 은행나무 정원이 노랗게 물들어 막바지 가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오늘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주말까지 갑작스런 겨울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