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나리사랑채 개관식 개최

2021-11-29     정세홍
울산 남구는 지난 26일 선암동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해 건립한 대나리사랑채 개관식을 열었다. 대나리사랑채는 1300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 경로당이 들어섰고 2층에는 헬스장, 3층에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