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 자동차 정비공장 화재, 언양읍 오토바이 가게서도 불 2021-12-02 정세홍 1일 낮 12시4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자동차 종합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초기 진화작업을 하던 공장 관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3시56분께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오토바이 가게에서 불이 나 15분여만에 꺼졌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