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홍시 서리

2021-12-03     김경우 기자
2일

2일 울산 울주군의 한 주택 감나무에서 도심의 수다쟁이인 직박구리가에서 까치밥으로 남겨진 주홍빛 홍시를 먹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