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인중개사 1호 아너’ 탄생, 박해정씨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가입

2021-12-07     차형석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신규 회원으로 박해정(공인중개사 대표)씨가 6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박해정 아너의 가입은 울산 1호 공인중개사 아너이자 희망2022나눔캠페인 캠페인 시작 후 첫 아너 가입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공동모금회는 설명했다.

박해정 대표는 “아너 105호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저의 나눔이 씨앗이 되어 나눔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