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소년문화의집, 여가부 청소년시설 평가...3회 연속 최우수등급

2022-01-03     이우사 기자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31일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가부는 시설유형별 2년 주기로 시설운영·관리체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종합안전과 위생점검 결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됐으며,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받았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