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 2022-01-04 차형석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정석현·정지윤 남매가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매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1년간 저축한 저금통을 공동모금회에 전달, 새해 첫 기부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