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2022년 시무식 및 신년 하례회 가져
2022-01-04 전상헌 기자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3일 울산제일병원 1층 로비에서 진료과장과 직원이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김종길 울산제일병원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경영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각자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하며 “지난 한해 한뜻이 되어 움직여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올해도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