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복지협 신년인사회 “사회복지계가 주인공이 되는 해로”
2022-01-10 차형석 기자
이날 행사는 ‘시민이 바라는 사회복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영상 상영, 떡케익 절단, 친교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임인년 호랑이 같은 힘으로 우리 사회복지계가 주인공이 되는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조성사업, 교육훈련사업, 지역복지사업, 사회공헌사업 등 복지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