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가수 최상, 어려운 난치병질환 가구 후원금 전달 2022-01-10 정세홍 울산 출신 가수 최상은 지난 7일 남구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남구지역의 어려운 난치병질환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