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기부 2022-01-21 이우사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