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와 확진자 급증, 설연휴 특수를 포기하는 자영업자들 2022-01-31 김동수 기자 코로나 코로나 장기화와 확진자 급증,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 등으로 설연휴기간 특수를 포기하고 휴업하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었다. 31일 울산의 한 식당 출입문에 5일간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