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고향으로"...설날을 하루 앞둔 31일 울산 신복버스정류장

2022-01-31     김동수 기자
민족의

민족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31일 고향으로 이동하기 위한 시민들이 울산 신복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