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언 아너 이웃사랑 성금 1700만원

2022-02-09     차형석 기자
김명언 77호 울산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7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김명언 아너 대신해 남편인 장광수 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김명언 아너는 울산 77호 아너로 가입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이날 전달로 1억원 기부를 완납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