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날갯짓

2022-02-09     김동수 기자

8일 울산지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북구 강동 해변에서 갈매기들이 힘찬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