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북구평생학습관 특교세 5억 추가 확보
2019-12-15 이왕수 기자
북구 평생학습관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및 양극화되고 있는 사회에 대비해 은퇴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평생·직업교육 운영 등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99억원으로, 시비 79억원, 구비 20억 원이다. 이번 행안부 특교세는 구비 부족분에 사용된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