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태우며 소원 빌어요 2022-02-16 김동수 기자 정월대보름인 15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액운을 없애고 복을 부르는 달집을 태우면서 소원을 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