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 전 그날처럼…울산서도 “대한독립만세”

2022-03-02     김동수 기자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의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참가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