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부끄러운 자화상

2022-03-03     김동수 기자

울산시 중구 다운동 척과천 물놀이장 인근 도로 배수로에 운전자들이 버린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어 배수 기능을 상실한 것은 물론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