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화사한 봄

2022-03-16     김동수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울산 중구 울산동헌 내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봄 풍경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