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봄이 성큼

2022-03-22     김동수 기자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남구 울산체육공원 도로변에서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