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상 위에 피어난 봄

2022-03-30     김경우 기자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손희숙)가 마련한 제30회 화전놀이가 29일 울산 동헌에서 열렸다. 한복을 차려입은 회원들이 진달래 등 봄꽃으로 부친 화전과 한과, 전통차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