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단장할 팬지 ‘활짝’

2022-04-01     김경우 기자

울산도심을 단장할 팬지, 비올라 등 봄꽃들의 출하작업이 한창이다. 31일 울산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꽃 피운 팬지를 다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