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신입사원, 직접만든 등 전달

2022-04-21     정세홍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20일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회의실 신입사원들이 제작한 무드등 23개를 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대졸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총 23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기부된 무드등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