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적시는 단비

2022-04-27     김동수 기자

긴 봄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단비가 내린 26일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받쳐든 채 촉촉한 봄비로 인해 신록이 더 푸르게 느껴지는 산책로를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