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세계-하나銀,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
2022-04-29 석현주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강헌구 신세계 대표변호사와 정승원 변호사, 모종민 하나은행 울산지점 지역본부장, 김정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언대용신탁 및 상속 설계, 신탁 관련 법률자문 지원, 울산지역에서의 상속, 신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