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들의 천국, 태화강 2022-04-29 김도현기자 ▲ 울산지역에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서 백로와 왜가리떼가 아침을 맞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