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울산 등서 수질정화 식물심기 캠페인
2022-05-10 전상헌 기자
노랑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보다 중금속·영양염류 흡수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수질정화식물로 뿌리조직이 강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습지를 보전한다.
건강관리협회는 올해 전국 6곳의 하천에 노랑꽃창포 5200본을 심은 것을 비롯해 지난 10년 동안 전국 23곳의 하천에 17만7000여 본을 심고 가꾸고 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