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성장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2-05-16 김도현 기자
울산지역 최초의 일간신문 경상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았습니다. 기회의 땅, 생명의 땅은 태화강을 젖줄삼아 울산항, 혁신도시,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를 이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조용한 시골 어촌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우뚝 선 울산의 모습을 푸른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시민들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기약해봅니다. 드론 파노라마 촬영=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