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칠 벗겨진 ‘배달의 다리’

2019-12-29     김경우 기자

지난 10월 개장한 울산 남구와 중구를 잇는 보행교인 교량 노천카페 ‘배달의 다리’ 바닥 페인트칠이 벗겨져 누더기로 변해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