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장미향에 취하는 5월

2022-05-18     김경우 기자

17일 울산지역은 화창하고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신록의 계절 오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