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라 ‘위태위태’

2022-05-19     김동수 기자

울산 남구 신정동 한 건설현장에서 가림막을 설치하는 작업자가 안전모 등 기본적인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위험스럽게 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