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자활센터, SK1%행복나눔 후원으로 경로당 823곳서 방역봉사

2022-05-20     정혜윤 기자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주영)는 SK울산Complex봉사단과 함께 19일 개방을 앞둔 경로당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SK 1% 행복나눔의 성금 후원을 받아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경로당 운영개방에 맞춰 지난 4월25일부터 울산지역 경로당 823여곳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