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시회 ‘바쁜 손길’ 2022-06-08 김동수 기자 7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가한 시의원 중 절반 가까운 시의원들이 동료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휴대전화로 인터넷 서핑 및 SNS 등을 사용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