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반겨주는 고래문화마을

2022-06-09     김경우 기자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파스텔빛 수국으로 물들고 있다. 8일 고래문화마을 내 수국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초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