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내달 1일까지 ‘학교 현장의 소리’ 운영 2022-06-14 차형석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전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정책 폐지 40건, 축소 12건, 개선 191건 등 모두 243건을 정비해 교육청, 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전체 학교에 안내했다. 차형석기자